작품 사진

정여산동약해 (靜如山動若海).

위경애 2016. 5. 7. 13:05

 

 

(마음이)산처럼 고요하고 바다처럼 쉼이 없어야 한다.

 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